F. Chopin 쇼팽 (1810-1849)
Barcarolle op.60 바르카롤 op. 60 <뱃놀이>
제목그대로의 이미지..명확한 이미지였다
1/1
Waltzes 왈츠
E major Posthume
No. 5 A♭ major Op.42
Waltz brilliant no. 3 a minor Op. 34-2
Waltz brilliant no. 4 F major Op. 34-3
No. 8 c# minor Op. 64-3
Waltz brilliant no. 2 A♭ major Op. 34-1
6개의 왈츠. 희비희비희합의 느낌. 특히 4번째 좋았다
0.5/1
Scherzo
Scherzo no.2 b♭minor Op. 31
난이도가 느껴졌다. 체온이 상승하는 느낌. 몸이 곡을 느꼇다
1/1
<Intermission>
- F. Chopin 쇼팽 (1810-1849)
Piano Concerto no. 1 e minor Op. 11
피아노 협주곡 제 1번 e 단조 Op. 11
I. Allegro maestoso
II. Larghetto
III. Vivace
실내악은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좋다는 느낌. 특히 2악장은 최고.
1악장이 20분?
1.5/1
실내악이라는 그리 선호하지 않는 분야의 음악이었지만 그럼에도 좋은 느낌
피아노 솔로곡이 열정적이라는 느낌은 없었지만 기교와 명확한 이미지가 있었다
150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