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주사로 넣는 뼈 이식재 이야기
많은 분들이 치아를 뽑고 나면 끝이라고 생각하시죠?
하지만 사실은 그게 시작일 수도 있어요.
치아를 뽑고 시간이 지나면,
**그 자리에 있던 뼈(치조골)**이 점점 줄어들고 사라지기 시작합니다.
이걸 그냥 두면 임플란트를 못 심을 수도 있고,
웃을 때 잇몸이 꺼져 보일 수도 있어요.
💉 그래서 등장한 '주입형 뼈 이식재'
요즘은 치아를 뽑은 직후, 뼈가 줄어드는 걸 막아주는 재료를
주사처럼 쏙! 넣는 방법이 있어요.
이걸 "주입형 뼈 이식재"라고 불러요.

- 잇몸을 다시 열지 않아도 되고
- 시간이 짧고
- 효과도 아주 좋아요!
🧪 실제 연구 결과는?
유럽과 독일에서 진행된 큰 연구에서
이 주입형 이식재를 사용한 그룹과
아무것도 안 한 그룹(자연 치유)을 비교했어요.
| 뼈 줄어든 양 | 1.3mm | 2.6mm |
| 새로 생긴 뼈 | 34% | 24% |
새로운 뼈도 더 많이 생긴다는 뜻이에요!
✅ 어떤 분들께 좋을까요?
- 임플란트를 계획 중인 분들
- 앞니를 뽑아야 하는데 웃을 때 꺼져 보일까 걱정되는 분들
- 큰 수술이 무섭고 되도록 짧은 시술을 원하시는 분들
📌 마무리 한마디
치아를 뽑을 때, 단순히 “빼고 끝”이 아니라
뼈까지 챙기는 치료를 받는 게
앞으로 더 좋은 치료로 이어질 수 있어요.
치과에서 상담 받을 때,
“발치 후 뼈 이식이 필요할까요?” 한 번 물어보세요!
🔍 참고 논문
Schwarz et al. (2025).
Efficacy of Injectable Bone Fillers for Alveolar Ridge Preservation: A Multicenter RCT.
📕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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